3명이 한 기기에서 동시에 게임하려고 세팅할 때, 생각보다 제일 막히는 건 게임이 아니라 컨트롤러 숫자랑 충전 타이밍이더라.
진짜로 스위치가 “돌려쓰기”는 쉬운데, 가족용이면 결국 각자 손에 쥐는 부품이 늘어나서 관리가 따라옴.
저녁에 잠깐 쓰려고 샀다가도, 다음날 충전 안 된 컨트롤러 때문에 흐름 끊기는 게 제일 피로했고.
그래서 나는 “한 판 더” 같은 유혹이 와도, 컨트롤러 상태부터 먼저 점검하게 됨.
스위치가 닌텐도답게 접근성은 좋은데, 다인용은 결국 하드웨어 운영 게임이 되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