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리조트 다이렉트 영상 봤는데 손가락 씨름에 시간을 그렇게 많이 할애할 필요가 있나 싶었어. 파티 게임이긴 한데, 그 종목만 따로 떼어놓고 보면 재미 요소가 좀 제한적이잖아.
솔직히 내 경우엔 마감 30분 전에 파티게임을 꺼내는 쪽인데, 그때는 양손이 쫙 펴지는 게임들 위주로 고르게 돼. 신체 사용 범위가 크면 텐션이 더 리셋이 잘 되더라고. 손가락만 쓰는 건 오히려 손목 피로가 남아있는 느낌이라 패스하게 돼. 다른 사람들도 다르겠지만, 적어도 내 작업 패턴엔 안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