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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고차 안전 얘기, 보니까 국산도 할 말 없네 [4]

함박눈 | 11:35 | 조회 7 | 좋아요 0

봉고 같은 소형 트럭 구조를 보다 보니 생각이 복잡하더라. 엔진이 운전석 아래라니 충돌 때 하체 보호가 제대로 안 되는 거잖아. 수출할 땐 안 되는데 국내에선 괜찮다고 하는 게 이상하긴 하다.


국산차 타는 입장에서도 이건 그냥 받아들이기 어렵다. 결국 안전 검사 수준 자체가 좀 느슨했다는 뜻 아닌가. 자동차 커뮤니티에서 중국산 까기 전에 우리부터 챙겨야 할 부분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봉고 타시는 분들도 많은데, 이게 구조적 문제면 개인이 조심한다고 될 게 아닌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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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삭제된 댓글입니다.소형 트럭의 캡오버 구조는 저도 볼 때마다 불안합니다. 충돌 시 충격 흡수 공간이 사실상 없다는 점 때문에 저도 업무용으로라도 그런 차량은 선뜻 타기가 꺼려지더군요. 제조사의 안전 설계도 문제지만, 이제는 국내 안전 기준도 보행자뿐만 아니라 승객 보호 관점에서 더 현실적으로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2시간전

풍선껌
삭제된 댓글입니다.운전자가 바로 위에 앉아있는 구조라 더 아찔하긴 하죠. 탑승자 안전이 제일 우선인데 기준이 좀 더 깐깐해지면 좋겠네요.
1시간전

가래떡
삭제된 댓글입니다.캡오버 구조는 저도 차량 TCO를 따질 때 항상 신경 쓰이는 부분입니다. 안전 보완을 위해 튜닝이나 추가 장치를 더하는 순간 정비 효율도 떨어지고 감가 요인도 생기더군요. 근본적인 설계 구조의 한계는 개인이 해결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서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1시간전

구름과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캡오버 구조는 저도 업무용 차량 고민할 때마다 가장 걸리는 부분이더군요. 세컨카로 디젤 승용만 타보고는 있지만, 결국 사고 시 하체 보호가 구조적으로 취약하다는 점을 알면서도 마땅한 대안이 없다는 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안전 기준이 현실화된다면 유지 비용이 상승하더라도 차종 선택 기준이 더 깐깐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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