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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전기차 타이어 관리, 공기압만 보지 마세요 [5]

거북이 | 08:17 | 조회 11 | 좋아요 0

오늘 아침 뉴스 보니 장마철이라 전기차 타이어 점검 강조하던데, 확실히 맞는 말입니다.

전기차는 공차 중량이 일반 내연기관보다 무거워서 타이어 마모도가 생각보다 훨씬 빠르거든요.

평소 출퇴근 때 자주 다니는 인천대교 같은 곳은 빗길에 미끄러지면 대처가 안 되니까 평소보다 공기압을 한 10% 정도 더 높게 넣고 다닙니다.


그리고 단순히 공기압 체크만 하지 마시고 타이어 트레드 홈 깊이랑 옆면 갈라짐도 꼭 한번씩 눈으로 확인해 보세요.

제 경험상 장마철엔 배수 성능 떨어지면 바로 수막현상 오니까 타이어 위치 교환 시기도 평소보다 좀 당기는 게 마음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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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전기차는 무게 때문에 타이어 신경 쓰이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죠! 🚗 저도 얼마 전에 타이어 위치 교환하면서 하체 부싱이랑 캠버 각까지 꼼꼼히 봐달라고 했는데, 역시 장마철 앞두고 미리 챙기는 게 제일 안심되는 것 같아요. 특히 빗길 수막현상은 정말 무서우니까요.
1시간전

강변북로
삭제된 댓글입니다.빗길 대비해서 공기압을 일부러 높인다는 말씀은 재고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전기차는 안 그래도 공차 중량 때문에 하체 부싱에 가해지는 스트레스가 큰데, 공기압까지 과하게 넣으면 노면 충격이 부싱으로 바로 전달돼서 조기 파손이나 유격 발생이 훨씬 빨라집니다. 오히려 규정 공기압을 지키거나 배수 성능이 중요한 장마철엔 트레드 마모 상태를 보고 타이어를 미리 교체하는 게 하체 관리와 안전 측면에서 훨씬 낫습니다.
1시간전

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공기압보다는 역시 타이어 트레드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빗길에서 차가 미끄러지는 느낌 받으면 하체고 뭐고 일단 심장부터 내려앉아서, 그냥 안전하게 트레드 넉넉할 때 바꾸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1시간전

미숫가루
삭제된 댓글입니다.공기압 너무 높이면 승차감도 그렇고 하체 스트레스도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혹시 장마철 트레드 상태 확인할 때 다들 교체 시기 판단 기준을 보통 마모 한계선 몇 mm 정도로 잡으시나요?
1시간전

산딸기
삭제된 댓글입니다.전기차 타시는 분들 벌써부터 장마 대비하시는 거 보니까 확실히 꼼꼼하시네요. 저도 담번에 정비소 갈 때 타이어 상태 좀 체크해봐야겠어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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