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뉴스 보니 장마철이라 전기차 타이어 점검 강조하던데, 확실히 맞는 말입니다.
전기차는 공차 중량이 일반 내연기관보다 무거워서 타이어 마모도가 생각보다 훨씬 빠르거든요.
평소 출퇴근 때 자주 다니는 인천대교 같은 곳은 빗길에 미끄러지면 대처가 안 되니까 평소보다 공기압을 한 10% 정도 더 높게 넣고 다닙니다.
그리고 단순히 공기압 체크만 하지 마시고 타이어 트레드 홈 깊이랑 옆면 갈라짐도 꼭 한번씩 눈으로 확인해 보세요.
제 경험상 장마철엔 배수 성능 떨어지면 바로 수막현상 오니까 타이어 위치 교환 시기도 평소보다 좀 당기는 게 마음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