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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스 중고차는 서있을 때부터 봅니다 [3]

구름과자 | 16:59 | 조회 4 | 좋아요 0

에어서스는 시운전보다

주차돼 있을 때가 더 많은 걸 말해줍니다.


아침 첫 시동 전에 차고 한쪽 내려앉는지,

문 열고 컴프레서 도는 시간이 괜히 긴지,

그 두 개만 봐도 감이 옵니다.


독3사 타다 보면 공임 자체가 비싸서

막상 터진 뒤에는 부품값보다 작업비에서 더 체감이 큽니다.

그래서 저는 옵션 화려한 매물보다

에어백이든 밸브블록이든 최근 이력 남아있는 차를 더 높게 봅니다.

재생으로 잘 보는 집 가면 버틸 수는 있는데,

그 전에 차고 센서나 누설부터 단계적으로 보는 쪽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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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도 독일차 타면서 배수구랑 하체 고무 부품 관리만큼 에어서스 컨디션도 꽤 신경 쓰는 편인데, 확실히 작업 이력 없는 에어서스 차량은 나중에 수리비 폭탄 맞을까 봐 먼저 걸러지더라고요. 차고 센서부터 확인하는 게 진짜 핵심이죠.
1시간전

구름과자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말씀하신 배수구 관리처럼 눈에 안 보이는 부분까지 꼼꼼히 챙기는 차주 분들이 결국 에어서스 같은 예민한 옵션도 끝까지 잘 유지하시더군요.
1시간전

구름과자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하체 고무류 경화 시작되면 에어 서스 쪽도 데미지 입기 시작하니까, 결국 전 주인이 얼마나 차를 꼼꼼하게 관리했는지가 정답인 것 같습니다.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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