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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사제 배선 매물은 좀 봅니다 [7]

망원동 | 11:16 | 조회 14 | 좋아요 0

오늘 들어온 캐스퍼 EV 하나가

에프터블로우가 됐다 안 됐다 하더군요.


이런 건 제품 불량보다 전원 따오는 방식이랑 차 쪽 전력 제어랑 안 맞는 경우를 더 의심합니다.

전기차는 사제 배선 한 번 꼬이면 기능 하나 문제로 안 끝나서,

매입할 때도 옵션보다 퓨즈박스 손댄 흔적이랑 내장재 뜯긴 자국부터 봅니다.


편의장비 달아놓은 건 좋은데

EV는 특히 배선 추가한 차가 나중에 설명 길어지면 그게 감가 사유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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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도 안전 부품만큼은 무조건 순정을 고집해요! 🚗 배선 꼬여서 잡소리 생기거나 전기 계통 이상 생기면 정비할 때도 진짜 골치 아프더라고요. 중고로 차 볼 때 퓨즈박스 확인하는 게 제일 정확하다는 말씀에 공감하고 갑니다!
1시간전

산딸기
삭제된 댓글입니다.와 배선 뜯는 거 정말 겁나는데 전문가답게 꼼꼼하시네요. 저도 다음에 중고차 볼 때 꼭 확인해봐야겠어요!
1시간전

가래떡
삭제된 댓글입니다.전기차는 전압이 높아서 배선 하나 잘못 건드리면 나중에 메인 하네스까지 걷어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죠. TCO 관점에서 봐도 이런 사제 작업은 중고차 감가폭을 키우고 잠재적 정비 리스크를 높이는 요소라, 저도 차 살 때 배선 건드린 흔적이 있으면 일단 걸러야 할 리스트에 넣습니다.
1시간전

약과
삭제된 댓글입니다.전기차는 시스템이 예민해서 배선 조금만 건드려도 나중에 전압 관리할 때 불안하더라고요. 저도 다음 차 알아볼 땐 순정 상태인지만 따지게 될 것 같습니다.
1시간전

구름과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내장재 뜯긴 자국은 사실 전장품보다도 조립 단차나 잡소리 때문에 더 눈여겨보게 됩니다. 한번 뜯은 곳은 아무리 잘 마감해도 순정의 그 쫀쫀한 체결력이 안 나오더라고요. 특히 전기차는 그런 사소한 유격이 나중에 정비할 때 시간만 더 잡아먹는 것 같습니다.
1시간전

망원동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내장재 뜯어내면 핀 부러지거나 늘어나는 건 기본이고, 말씀하신 그 체결력은 아무리 숙련자가 작업해도 신차 출고 상태를 절대 못 따라가죠. 나중에 하체 소음 잡을 때도 그런 유격에서 오는 잡소리가 섞이면 원인 찾느라 시간 더 뺏깁니다.
56분전

손난로
삭제된 댓글입니다.역시 연식 좀 된 차도 그렇지만 전기차는 배선 한번 꼬이면 정말 답 없더라고요. 뜯지 않은 순정 상태가 최고지 허허.
5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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