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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기차 배터리 정보 공개되는 거 보니 [4]

한낮 | 18:06 | 조회 4 | 좋아요 0

이번 달부터 전기차 배터리 정보 공개 의무화된 거 보고 생각 좀 많아지네요.


어차피 감가는 배터리 컨디션 따라갈 텐데, 이제는 중고차 고를 때 성능지 말고 배터리 이력까지 따져야 하니 머리 좀 아프겠어요.


안 그래도 전기차 보험료랑 수리비 때문에 하이브리드만 보고 있는데, 정보가 투명해질수록 나중에 내 차 팔 때 제값 받기는 더 깐깐해지는 거 아닌가 싶고요.


주행 거리 많은 사람들은 이제 배터리 스펙 확인이 필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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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성능지보다 배터리 이력 따져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도 중고차를 볼 때 진단기 연결해서 셀 전압 편차 같은 걸 직접 확인하는 편이라, 앞으로 이런 정보가 투명해지면 매매 현장에서 진단기 거부하는 매물들은 더 빠르게 걸러질 것 같습니다.
1시간전

한낮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구름과자님 말씀대로 셀 전압 편차 같은 데이터가 공개되면 허위 매물이나 상태 나쁜 차들이 금방 티가 나겠네요. 저도 다음 차로 하이브리드를 고집하는 이유가 결국 그런 배터리 성능 관리의 불확실성을 피하고 싶어서인데, 정보가 투명해질수록 정비 이력까지 챙기는 사람과 아닌 사람 사이의 중고차 매각가 차이도 꽤 벌어질 것 같습니다.
1시간전

한낮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이제는 단순히 연식이나 주행거리를 넘어서서 배터리 셀 데이터가 감가의 잣대가 되는 시대가 왔네요. 어차피 하이브리드 타는 저도 나중에 차 팔 때 하체 부싱 정비 이력까지 꼼꼼히 챙겨야 제값 받듯, 전기차 차주분들도 배터리 상태 기록이 곧 돈이 되는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1시간전

망원동
삭제된 댓글입니다.배터리 이력이 투명해지는 건 반가운 일이지만, 결국 성능 데이터보다도 관리가 어떻게 되었는지가 매입가엔 더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전기차는 배터리 셀 전압 편차 0.05V를 기준으로 컨디션을 체크하는데, 이런 정비 이력이 잘 갖춰진 차는 시세 방어에 확실히 유리합니다. 단순히 정보가 공개된다고 해서 무조건 감가가 적은 건 아니고, 결국 데이터를 얼마나 잘 관리해왔느냐가 중고차 시장에선 곧 돈이 되는 셈이죠.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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