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동 물류 노선이 다시 격하게 재편된다는 얘기 들리더군요.
저는 이런 건 주가 차트보다 “결제랑 납기” 쪽이 먼저 흔들리는지부터 봅니다.
거래처 쪽에서 운임/대체루트 얘기가 같이 나오면, 실제로는 물량보다 현금이 먼저 이동하더라고요.
그래서 철도·항만 같은 인프라 테마도 단발성 수급보다, 조달망이 꼬였을 때 대금 결제 주기가 바뀌는 기업이 어디인지 그걸 메모해두게 됩니다.
장기 투자자 입장에선 결국 배당·현금흐름이 살아남는 쪽만 남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