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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 쓰다 현금 80% 비중 다시 보는데 [3]

부채 | 09:17 | 조회 10 | 좋아요 0

확실히 마음은 편하네요.


주변에선 현금 썩히는 거 아니냐고 핀잔도 주는데

요즘 같이 변동금리 이자 꼬박꼬박 빠져나가고 시장 널뛰기할 때는

그냥 쥐고 있는 게 남는 장사 같습니다.


남들 주식으로 하루에 몇 프로 먹었네 할 때 조금 심심하긴 해도

제 기준엔 소나기 피하는 비용이라 생각하면 속 편하네요.

하방이 뚫릴지 안 뚫릴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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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삭제된 댓글입니다.심심하다고 느껴질 때가 사실 포트폴리오 관리가 제일 잘 되고 있는 때더군요. 소나기 피하는 비용이라는 관점, 저도 지금 현금 비중 15% 복원 과정에서 매번 되새기는 생각입니다.
12시간전

소쿠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시장이 뒤숭숭할 땐 현금이 왕이죠. 저도 든든하게 쟁여두고 버티는 중인데 결국 우상향입니다 ㅎㅎ
12시간전

부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소쿠리님 말씀대로 우상향 믿음은 저도 있습니다만, 그 과정에서의 변동성 비용을 어떻게 치르느냐가 관건이겠죠. 분기말 대출 이자 내다보면 결국 확실한 현금만큼 맘 편한 게 없네요.
1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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