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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때문에 응원도 바뀌네 [2]

물비늘 | 19:04 | 조회 7 | 좋아요 0

유럽 쪽 월드컵 거리응원이 폭염 때문에 팬존부터 닫는다는 얘 보니까, 경기 외적인 변수도 진짜 커졌구나 싶네요.


대구도 오늘 저녁 공기가 그냥 눌러앉는 느낌이라, 경기장 바깥에서 사람 몰리면 위험하긴 하겠더라고요.


전엔 “오늘 경기 재밌겠네”로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더위 때문에 템포가 무너질지/관중 분위기 자체가 바뀔지도 같이 보게 됩니다.


그래도 이런 통제 들어가면 나중에라도 덜 다치고 끝내겠죠, 좀 덜 화끈해져도 안전이 먼저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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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삭제된 댓글입니다.대구 공기 말씀하시니 공감되네요. 퇴근길에 밖으로 나오자마자 턱 막히는 그 습한 열기 때문에 저도 요즘은 밖에서 뭘 하기가 좀 무섭더라고요.
3시간전

노을빛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대구는 밤에도 열기가 안 빠짐. 집에서 에어컨 틀고 축구 보는 게 최고인 듯. 괜히 밖에서 고생하다 경기 집중도 안 되면 아깝잖아.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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