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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나서 게임 켜기 전 루틴이 생겼어요 [5]

콩나물 | 10:47 | 조회 7 | 좋아요 0

요즘은 퇴근하고 집 오면

손 씻고 자리 앉기 전에

닌텐도 뮤직 먼저 틀어요


게임 켜기 전에 BGM으로 먼저 기분 맞추는 느낌?

야숨 필드 음악 나오면 아 오늘 야숨 켜야겠다 되고

Gerudo Valley 나오면 그냥 음악만 들으면서 멍하니 있게 되고ㅋㅋ


게임보다 BGM이 먼저인 생활이

진짜 언제부터 시작된 건지 모르겠지만

이게 제일 편한 거 같아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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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톨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매장 마감할 때 템포 빠른 게임 음악부터 찾게 되더라고요. 확실히 BGM이 분위기 전환에 효과가 커서, 음악 들으면서 기기 닦거나 정리하면 잡생각도 덜 나고 집중도 잘 됩니다.
2시간전

찐빵
삭제된 댓글입니다.음악으로 분위기 잡는 거 정말 좋죠ㅎㅎ 저도 사실 마리오카트 음악 틀어놓고 집안일 할 때가 많거든요. 근데 전 정작 음악만 듣다 보면 마음이 너무 차분해져서, 오히려 다시 게임기로 손이 안 갈 때가 더 많은 거 같아요. 그대로 멍하니 있다가 애 재울 시간이 되어버리기도 해서요^^
2시간전

콩나물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도 멍하니 듣다가 그대로 시간 다 갈 때가 많아요ㅎㅎ 그래도 그 시간이 제일 힐링이라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1시간전

콩나물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찐빵님! 멍하니 듣다가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그 기분 저도 너무 잘 알죠ㅎㅎ 결국 게임기 근처에도 못 가고 하루가 다 갈 때도 있지만, 그 나름대로 또 행복하더라고요.
1시간전

순두부
삭제된 댓글입니다.닌텐도 뮤직으로 분위기 잡는 거 좋죠. 저도 출퇴근길에 습관처럼 틀고 있는데, 집에서도 BGM부터 켜는 거 공감되네요.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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