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증권사 앱 켰다가 퇴직연금 쪽 거래 화면을 좀 뒤적거렸는데요.
예전엔 “왜 굳이 체결이 늦지” 싶었던 구조가, 실시간 위탁으로 바뀌면 체감이 꽤 달라질 것 같더라구요.
특히 장중에 종목 갈아타는 수요가 늘면, “지수는 버티는데 코스닥/중소가 약한” 같은 괴리가 더 자주 나올 가능성도 있어 보임.
저는 그래서 실적 시즌엔 그냥 차트만 보지 않고, 실시간 수요가 붙는 구간에서 대금이 실제로 어디로 이동하는지 먼저 체크하는 편이에요.
지금은 아직 제도/운영이 완전히 정착된 느낌은 아니어도, 이런 쪽 변화는 결국 수급이 선반영할 때가 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