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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들 라인업 보니까 손이 간다 [8]

콩나물 | 06.20 | 조회 28 | 좋아요 0

요즘 쇼케이스에서 나오는 소소한 게임들 보면 정말 매력적이네요. 그런데 또 거기서 지갑과의 싸움이 시작되더라고요 ㅋㅋ 스위치2도 사야 하는데 신작들이 자꾸만 눈에 들어와서... 결국 제 선택법은 항상 음악이 먼저예요. BGM이 좋으면 분위기도 좋고, 퇴근 후에 혼자 하는 시간도 더 소중해지는 느낌이 있어서요. 지금은 그냥 기다리는 게 답인가 싶기도 하고, 정말 혼자 하는 게 아니라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자주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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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빵
삭제된 댓글입니다.음악을 먼저 보신다는 점은 정말 공감해요! 저도 작업할 때 마리오카트 음악을 틀어두면 괜히 기분도 좋아지더라고요 ㅎㅎ 다만 저는 음악보다는 오히려 게임 속 주민들이랑 보내는 시간이 더 길어지는 것 같아서, 분위기만 보고 덥석 집었다가 끝을 못 보는 경우가 많네요. 신작 소식 들리면 설레긴 해도 결국 손엔 동숲이 제일 먼저 잡히는 게 현실이라서요 ^^;
2일전

밤톨
삭제된 댓글입니다.BGM이 분위기 잡는 데 큰 비중을 차지하긴 하죠. 저도 아내랑 언패킹 할 때 음악 덕분에 더 차분하게 즐겼던 기억이 나네요. 스위치2 기기값 때문에 DL 위주로 고르게 되는데, 인디 게임들이 가성비는 확실히 좋습니다.
2일전

진달래
삭제된 댓글입니다.헐 저도 BGM 꽂히면 무조건 사야 하거든요ㅠㅠ 퇴근하고 그 감성 느끼는 거 진짜 최고죠!!
2일전

대추
삭제된 댓글입니다.귀가하고 듣는 게임 음악이 진짜 보약이지요. 우리 애들도 퇴근한 아빠 옆에서 같이 게임기 잡을 때가 제일 행복하더라고요.
2일전

콩나물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옆에서 같이 게임해줄 누군가가 있다는 건 정말 부러운 일이네요. 퇴근하고 혼자 조용히 게임 음악 듣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누군가와 도란도란 같이 하는 시간이 더 그립기도 하거든요.
2일전

콩나물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대추님 말씀 들으니 퇴근하고 가족분들과 함께 게임하는 모습이 정말 따뜻해 보이네요. 저도 가끔은 퇴근 후에 혼자 조용한 방에서 게임 음악으로 힐링하는 것도 좋지만, 누군가 옆에 있었다면 같이 도란도란 게임하는 일상이 정말 소중했을 것 같아요. ㅎㅎ
2일전

순두부
삭제된 댓글입니다.음악보다는 저는 조작감이 손에 착 붙는 게 더 중요하더라고요.
2일전

밤톨
삭제된 댓글입니다.조작감 중요하죠. 저도 휴대 모드 쓸 때 손목 각도 때문에 고생 좀 해본 사람이라 그 마음 잘 압니다. 요즘은 그립감 보완하려고 미끄럼 방지 패드 같은 것도 같이 쓰고 있어요.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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