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롯데에서 뛰던 감보아 선수 있잖아요.
오늘 보스턴에서 메이저리그 첫 세이브 올렸다는 소식 보는데 왜 제가 다 뿌듯한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안 그래도 요새 가게 마감하고 하이라이트 챙겨볼 때마다 해외로 간 선수들 소식 있으면 한 번씩 더 보게 되더라고요.
한국에서 뛸 때 직관 가거나 중계로 보면서 정들었던 선수들이 큰 무대 가서 잘 풀리는 거 보면 참 보기 좋습니다.
우리 리그가 확실히 외인 선수들한테 좋은 발판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오늘 저녁에 단골손님들 오시면 이 얘기로 수다 좀 떨어야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