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80달러 밑으로 내려온 거 보니까 시장이 한숨 돌리는 분위기네요. 인플레이션 압력이 낮아지면 경기 민감주 쪽엔 숨통이 트이겠지만, 사실 저는 이럴 때일수록 원전 같은 인프라 테마주들이 보여주는 화려한 합의나 라이선스 뉴스에 휩쓸리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결국 CAPEX가 집행되고 실질적인 현금흐름으로 찍히기 전까지는 다 비용일 뿐이라서요. 주가 변동성 쫓기보다는 지수 ETF 적립하며 배당 재투자하는 루틴이 요즘 같은 불확실성 속에서 그나마 심리적 안전마진을 지켜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