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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업사이클 멘트, 믿을 구간 [4]

월세대신 | 01:41 | 조회 7 | 좋아요 0

최근에 메모리 업사이클 관련 코멘트들 막 나오던데요.

“구조적” “다년” 이런 말이 붙을수록 오히려 전 배당현금흐름 관점에서 의심부터 하게 돼요.

메모리는 결국 CAPEX 타이밍이랑 공급 과잉 구간이랑 싸움이라, 수요가 좋다 한 번에 끝나는 게임이 잘 아니더라구요(내가 겪어본 구간이 그랬고요).

그래서 전 장기 내다볼 거면 FCF가 재투자까지 커버되는지부터 보고,

배당성장하려면 결국 ROIC가 안 깨져야 하는데 그건 “기대”로는 못 보잖아요.

AI 테마로 수급 붙는 건 이해하는데, 잠 못 잘 정도면 전 그냥 비중부터 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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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날러
삭제된 댓글입니다.구조적 성장이니 뭐니 하는 리포트들 보면 결국 과거 사이클의 CAPEX 고통을 잊은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ROIC가 훼손되지 않는 수준에서 FCF 마진이 가시화되는 구간을 확인하는 게 제일 마음 편한 것 같아요. 기대감에 실린 수급보다는 현금흐름으로 증명된 기업에 비중을 싣는 게 결국 변동성 장세에서 버티는 힘이더라고요.
1시간전

월세대신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사실 주가 오를 땐 다들 그 CAPEX의 고통을 잊기 마련인데, 결국 사이클 끝물에 남는 건 실질 현금흐름뿐이라... ROIC 수치까지 꼼꼼히 챙기시는 분 만나니 반갑네요. 이런 장일수록 그 버티는 힘이 진짜 수익률이더라고요.
53분전

월세대신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퍼날러님, CAPEX 고통 잊고 밸류만 높게 부르는 리포트가 참 많죠. 근데 저도 ROIC 챙기긴 하지만 요즘 같은 땐 너무 방어적으로만 구는 게 오히려 기회비용 날리는 건가 싶기도 해서 가끔 고민되네요.
44분전

민들레씨
삭제된 댓글입니다.메모리 사이클은 결국 공급 초과 시점의 고정비 부담이 핵심인데, 구조적 성장 운운하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기대하는 건 위험해 보입니다. 저도 실적 기반의 배당 커버리지가 확인되지 않는 섹터는 안전마진 확보가 어렵다고 봐서 포트폴리오에서 제외하고 있습니다.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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