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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 첫 FOMC, 솔직히 생각보다 빡셌다 [2]

은하수 | 05:57 | 조회 4 | 좋아요 0

새벽에 잠깐 프리마켓 훑다가 점도표 보고 잠 깨버림


올해 추가 인상 시사라니, 워시가 비둘기 아니었나 싶던 사람들은

이번에 좀 충격받았을 듯


근데 내 입장에서는 사실 이게 나쁜 소식만은 아닌 게

고금리가 길어질수록 CAPEX 눌리는 기업들은 쳐지고

진짜 실적으로 정당화 가능한 데만 살아남는 구조가 되거든


엔비디아 같은 경우 지금 루빈 울트라 사이클 진입 구간인데

이 타이밍에 시장이 매크로로 흔들리면

오히려 레버리지 물량 늘릴 자리 만들어주는 거라서


변동성 겁먹기보다 어디에 넣느냐 문제지, 변동성 자체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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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백조
삭제된 댓글입니다.루빈 울트라 사이클이라는 용어를 쓰셨는데, 지금 워시 의장 체제하의 매크로 환경에서 CAPEX 사이클의 왜곡을 고려하면 그 주장이 실질적인 FCF 마진 괴리를 방어해 줄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단순히 레버리지 기회로 보기에는 현재 국채 입찰 결과나 IV 스파이크가 보여주는 기계적 헷지 물량의 취약성이 너무 큽니다.
1시간전

민들레씨
삭제된 댓글입니다.CAPEX가 실질 FCF로 전환되지 못하고 밸류에이션 희석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고려하면, 지금 같은 시기에 굳이 매크로 변동성을 레버리지 기회로 삼는 건 위험해 보이네요. 저 역시 인프라 기업의 실적 모멘텀보다는 CAPEX 집행 시차에 따른 재무적 공백을 더 경계하는 편입니다.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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