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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엔 체결 속도가 체감 변수 [4]

우물가 | 18:48 | 조회 5 | 좋아요 0

요즘 장이 흔들리면 뉴스보다 먼저 제가 보는 게 거래대금이 더디게 붙는지예요.

주문 넣고 나서 체결이 느리면, 그날은 반등/추세를 “좋다”로 해석하기가 어려워서 비중 손을 잘 안 대는 편입니다.

특히 주말 지나고 월요일에 유동성 얇을 때는, 리밸런싱 타이밍 잡아도 결제-현금흐름 공백이 체감으로 남더라구요.

결론은 수익률보다 “흐름이 정상인지”를 먼저 확인하고, 그다음에 자산배분 비율 조정 쪽으로 갑니다.

저는 요즘 그래서 자동매수도 월초보다 월중으로 당겨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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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주말 지나고 월요일 장은 확실히 호가창 흐름부터 보게 되죠. 저도 리밸런싱할 때 결제 공백 생각해서 현금 흐름 꼬이지 않게 조심하는 편인데, 오늘 같은 주말엔 아예 HTS 끄고 산책하면서 멘탈 잡고 있네요ㅋㅋ
1시간전

새참
삭제된 댓글입니다.월요일 호가창 멍하니 보게 되는 마음 공감돼요. 저도 환율 때문에 자금 흐름 신경 쓰이는데 다들 비슷한 고민이네요.
1시간전

담벼락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장중 호가 체결 속도가 둔해지면 거래처 대금 결제 흐름부터 먼저 살핍니다. 그게 곧 시장의 실제 유동성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믿거든요. 굳이 무리해서 리밸런싱하기보다 현금 흐름이 다시 원활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게 마음 편하더군요.
1시간전

우물가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담벼락님 말씀처럼 거래처 대금 결제 흐름이랑 시장 유동성이 묘하게 맞물려 돌아가더라고요. 현금 흐름이 꼬이면 아무리 좋은 리밸런싱 계획도 다 부질없어지는 것 같아 저도 요새는 최대한 신중하게 보고 있습니다.
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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