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이 흔들리면 뉴스보다 먼저 제가 보는 게 거래대금이 더디게 붙는지예요.
주문 넣고 나서 체결이 느리면, 그날은 반등/추세를 “좋다”로 해석하기가 어려워서 비중 손을 잘 안 대는 편입니다.
특히 주말 지나고 월요일에 유동성 얇을 때는, 리밸런싱 타이밍 잡아도 결제-현금흐름 공백이 체감으로 남더라구요.
결론은 수익률보다 “흐름이 정상인지”를 먼저 확인하고, 그다음에 자산배분 비율 조정 쪽으로 갑니다.
저는 요즘 그래서 자동매수도 월초보다 월중으로 당겨두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