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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외 부동산 부실 뉴스 보면서 느끼는 건데 [2]

부채 | 12:56 | 조회 3 | 좋아요 0

금융권 해외 대체투자 부실 규모가 또 야금야금 늘어난다는 얘기가 들리네요.


안 그래도 요새 상호금융 쪽 정산 주기 삐걱거리는 거나 변동금리 대출 이자 나가는 것만 봐도 시장 밑바닥 유동성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게 팍팍 체감되는데 말입니다.


다들 눈앞의 지수 반등이나 반도체 쏠림에 정신 팔려 있을 때 이런 조용한 리스크들이 밑에서부터 갉아먹고 있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기관들이야 어떻게든 만기 연장하면서 버틴다지만 결국 터지면 개인들한테까지 온기가 갈 리가 없죠.


저는 그냥 이럴 때일수록 주식 비중 더 늘리기보다 대출이나 조금이라도 더 갚고 현금 쥐고 있는 게 제일 속 편한 것 같습니다.


시장이 주말 지나고 또 어떻게 흘러갈지 참 조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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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대출 이자 나가는 날 되면 확실히 체감이 달라지더라고요. 현금 비중 챙겨두면서 리스크 관리하는 게 속 편하긴 하죠.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 주에 또 분위기 보면서 대응하시죠!
2시간전

부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돗자리님 말씀대로 눈앞의 숫자보단 고정비 나가는 게 제일 정직한 지표죠. 주말 동안 다들 머리 좀 식히고 월요일 장 차분히 봐야겠습니다.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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