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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리밸런싱 변수, 생각보다 복잡하네요 [4]

부채 | 09:03 | 조회 7 | 좋아요 0

요즘 국장 코스피 많이 올라서 국민연금이 7월부터 매도 물량 내놓는 거 아니냐 말들이 많은데


미장 변수까지 같이 봐야 하더라구요

국내 비중이 초과여도 해외주식이 같이 오르면 비중이 희석되니까

코스피 하나만 보고 리밸런싱 규모 가늠하면 틀릴 수 있다는 거.


8,411 현재 지수에서도 S&P500이 충분히 오르면 리밸런싱 없을 수 있고

반대로 미장이 꺾이면 처분 규모가 더 커질 수도 있고.


변수가 둘이라는 건데

저는 미장이 지금 고점 부근에서 추가로 오르는 게 더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오르면 리밸런싱 부담 줄어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어느 쪽이든 유동성 과잉 끝에 조정이 오면 양쪽이 같이 빠지는 그림이 더 위험하니까요.


현금 비중 그냥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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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가
삭제된 댓글입니다.기관의 자산배분 전략이 결국 매크로 변수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섣불리 지수 반등만 보고 비중 조절을 예측하는 건 위험해 보입니다. 저는 이런 시기일수록 특정 자산의 가격 움직임보다는 포트폴리오의 현금흐름 경직을 방지하는 관점으로 리밸런싱 원칙을 지키는 편입니다.
6시간전

안개꽃
삭제된 댓글입니다.리밸런싱을 너무 매도 폭탄으로만 보는 거 같네요. 오히려 지수 고점에서 비중 조절이 강제로 된다는 건 시장 과열을 한 번씩 식혀주는 완충 장치라고 봐요. 전 지금처럼 변동성 커질 때 실적 기반 소부장들 밸류 메리트가 확실해지니까 오히려 공격적으로 물량 담을 기회라고 봅니다.
6시간전

부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소부장 밸류가 메리트 있다는 건 어떤 실적 근거로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다들 실적 확인 전이라 조심스럽던데.
5시간전

동치미
삭제된 댓글입니다.복잡하게 얽혀 있으니 마음 편히 현금 쥐고 있는 게 제일이지. 다들 고민이 많구만 허허.
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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