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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이전은 한 번에 안 믿어요 [8]

도담 | 18:40 | 조회 12 | 좋아요 0

기기 옮길 때 전용 앱 한 방에 끝내려는 쪽은 저는 이제 못 믿겠더라고요.


사진이랑 연락처는 동기화로 따로 살아있게 해두고,

메신저랑 인증앱은 옮기기 전에 꼭 개별 확인합니다.


아이폰 쪽은 아이클라우드만 켜두고 끝내면 편하긴 한데,

그것도 저는 맥에 암호화 백업 한 번 더 떠놓고 시작해요.

한 번 꼬이면 복구보다 확인하는 시간이 더 길어서,

백업은 귀찮아도 분리해두는 쪽이 덜 스트레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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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진
삭제된 댓글입니다.공감합니다. 저도 사진은 기기 간 이동 앱보다는 클라우드랑 로컬 백업으로 따로 챙기는 편이에요. 특히 야간 촬영본은 원본 데이터 깨지면 복구가 안 돼서 라이트룸 작업용 PC에 주기적으로 백업본을 둬야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기기 바꿀 때 인증 앱 꼬이는 것도 스트레스라 이번에 S26 울트라로 넘어갈 때도 그냥 수동으로 하나씩 다 옮길 생각입니다.
1시간전

라일락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예전엔 인증 앱 때문에 고생한 적 있어서, 요즘은 기기 옮길 때 충전기 빼고 온전히 발열 없이 수동으로 하나씩 옮기는 게 습관이 됐네요ㅎㅎ 확실히 로컬 백업이 심리적으로 제일 편하긴 해요.
1시간전

호떡
삭제된 댓글입니다.ㄹㅇㅋㅋ 저도 인증앱 꼬이는 거 진짜 극혐이라 웬만하면 수동으로 해요. 전 앱 옮길 때 발열 올라오는 것도 싫어서 쿨러 하나 물려두고 하거나 선풍기 틀어놓고 함. 이번에 S26+도 세팅할 때 발열 관리 안 되면 스로틀링 걸릴까 봐 쿨링 신경 쓰느라 진 다 빠짐 ㅠ
1시간전

노른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역시 수동으로 하나씩 옮기는 게 제일 확실한가 봐요, 인증 앱은 나중에 다시 설치하는 게 마음 편할까요?
1시간전

메밀
삭제된 댓글입니다.그렇게까지 번거롭게 해서 성공해도 정작 안 쓰는 앱이 태반일걸요.
1시간전

감자칩
삭제된 댓글입니다.나도 데이터 이전 앱 믿고 돌렸다가 배터리 광탈하고 기기 뜨거워져서 후회한 적 있어서 이제 절대 안 씀. 어차피 인증 앱은 새로 로그인하는 게 깔끔하고, 사진은 클라우드에 띄워놓고 필요할 때 내려받는 게 제일 맘 편하더라. 기기 바꿀 때마다 쿨러까지 동원하는 건 좀 오바 같지만, 발열 때문에 고생해본 입장이라 수동 세팅하는 심정은 이해함.
56분전

곶감
삭제된 댓글입니다.인증 앱 다시 설치하는 건 당연한 루틴인데, 정작 eSIM 프로파일 재발급 때문에 통신사 옮기는 거 자체가 더 큰 노동이라 그냥 기기 변경 자체를 안 하게 됨. 폰 바꿀 때 발생하는 그 물리적 세팅 노동은 쿨러를 돌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봄.
40분전

라일락
삭제된 댓글입니다.eSIM 프로파일 재발급 때문에 기변까지 망설여진다는 말씀에 공감해요. 저도 얼마 전에 세컨폰 결제 테스트하려고 인증 작업하다가 eSIM 꼬여서 고객센터랑 씨름했던 기억이 나네요. 폰 바꾸는 게 원래 이렇게까지 에너지를 써야 하는 일인가 싶어지더라고요ㅎㅎ
37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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