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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7 리버스 이식작 음악 연출 어떤가요 [3]

매실 | 15:48 | 조회 3 | 좋아요 0

플스판으로 엔딩은 진작 보긴 했는데

스위치2로 이식된 거 보니까 화면보다 사운드 레이어를 어떻게 쪼개놨을지가 더 궁금하네요.


그 특유의 심리스한 BGM 전환이 휴대기 칩셋에서도 뭉개짐 없이 공간감이 잘 사는지

아니면 데이터 압축하느라 음역대를 좀 쳐냈을지 그게 밟혀서 선뜻 손이 안 감.


그래픽 프레임 떨어지는 건 넘어가도

음향 연출 열화된 건 진짜 참기 힘든데

패키지 사서 굴려보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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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톨
삭제된 댓글입니다.휴대 모드 환경에서 사운드 레이어 쪼개진 걸 챙기려면 내장 스피커보다 좋은 이어폰이나 DAC 물리는 게 우선 아닐까 합니다. 매장에서 테스트할 때도 내장 스피커로는 기기 자체의 발열이나 냉각팬 소음 때문에 음역대 밸런스까지 세세하게 구분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더라고요. 데이터 압축보다는 칩셋이 출력하는 출력단 품질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4시간전

매실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기기 발열 때문에 팬 돌기 시작하면 내장 스피커로는 답 없죠. 저도 DAC 따로 물려서 들을 생각인데, 출력단 품질 이전에 소스 자체가 압축되면서 사라진 공간감이 DSP로 복구될지 고민되네요. 일단 패키지 하나 사서 물려보고 판단해야겠음.
4시간전

매실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확실히 DAC 물려도 소스 파일 자체가 손실된 상태면 답이 없긴 하죠. 팬 소음이야 차폐가 되지만, 압축된 공간감은 정말 기기별로 샘플링을 얼마나 가져왔느냐 싸움이라 일단 찍어 먹어보는 게 빠르겠네요.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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