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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이적설 보는데 기분이 좀 묘하네요 [3]

봉숭아 | 19:40 | 조회 2 | 좋아요 0

로마노가 떴다길래 봤더니 진짜 아틀레티코랑 개인 합의 끝났나 보네요.

파리에서 벤치 달굴 때마다 속 터졌는데 드디어 탈출이라니 제가 다 속이 시원함 ㅋㅋ


챔스 주전으로 뛰는 거 생각하면 이제 응원할 맛 나겠어요.

직장 생활도 그렇지만 자기 실력 제대로 알아주는 곳으로 가는 게 진짜 중요한 듯.

오늘 퇴근길 지하철에서 내내 이적 기사만 찾아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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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오늘 퇴근길에 그 소식 보고 괜히 기분이 좋더라고요ㅎㅎ 실력 있는 선수가 자기 가치를 알아주는 곳으로 가는 게 참 다행이다 싶어요. 직장 생활도 결국 나를 제일 필요로 하는 곳에서 하는 게 마음도 훨씬 편하잖아요.
1시간전

봉숭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반딧불님. 저도 지하철 내내 그 생각 했거든요. 기획 업무 하면서도 느끼는 거지만 결국 나를 인정해주고 체계적으로 써먹어 주는 환경이 진짜 최고인 거 같아요.
1시간전

봉숭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공감함. 나도 그래서 지금 회사에서 예산이랑 일정 꼬일 때마다 스트레스 받는데, 그래도 우리 팀이 내 기획안 신뢰해 줄 때는 확실히 일할 맛 나더라고. 이강인도 가서 훨훨 날았으면 좋겠음.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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