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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미지, 이제는 ‘재미’가 아니라 체크 [2]

라일락 | 18:18 | 조회 4 | 좋아요 0

솔직히 AI 이미지 진짜 잘 만들긴 했는데요.

요즘은 웃다가도 멈칫하는 순간이 점점 늘어요.

전엔 “어? 사람 같네” 정도였다가, 이제는 얼굴이 아니라 디테일에서 걸리거든요.

특히 옷 무늬나 손가락/이어폰 선 같은 데서 자잘하게 흐트러진 게 보일 때가 많아요.

그래서 저는 갤럭시로 볼 땐 삼성인터넷에서 이미지 검색 한 번 더 하고 넘어가요.

한 번만 해도 “아, 이거 합성/생성물” 판이 좀 빨리 나서 시간 아끼더라고요.

문제는 가짜가 점점 ‘그럴듯함’이 아니라 ‘증거처럼 보이는 형태’로 오니까, 피로감만 더 쌓이네요.

그래서 요즘은 뉴스든 커뮤든 캡처 바로 믿는 습관을 일부러 끊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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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삭제된 댓글입니다.혹시 이미지 검색을 거치고 나면 예전처럼 맘 편히 보는 게 조금은 힘들어지진 않으시나요? 괜히 의심부터 하게 돼서 피로감이 더 쌓이는 것 같아 걱정이네요ㅎㅎ
1시간전

라일락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반딧불님 말씀대로 의심부터 하는 습관이 생기니까 확실히 피로하긴 하더라고요ㅎㅎ 그래도 무턱대고 믿었다가 나중에 당황하는 것보단, 그냥 한 번씩 거르는 게 마음 편한 것 같아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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