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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외인보다 검증된 쪽이 낫네요 [4]

산들바람 | 06.29 | 조회 85 | 좋아요 0

올해는 처음 온 외국인 투수들한테 유독 안 맞는 느낌이 있네요.

스트라이크 존 적응이든 리그 분위기든, 결국 한 시즌만 보고 데려오는 건 복불복이 커 보여요 ㅋㅋ

가게도 새 사람 뽑을 때 경력만 보는 건 아닌데, 그래도 한 번은 돌아본 사람이 훨씬 덜 흔들리거든요.

야구도 이제는 모험보다 검증 쪽으로 더 기우는 게 이상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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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톱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적응 기다리다 시즌 반 지나가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결국 투구수 관리나 리그 타자들 파악하는 거 보면, 한 번 본 투수들이 확실히 시행착오가 적더라고요. 모험보다는 안전한 선택이 속 편한 것 같아요.
06.29

산들바람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공감되네요. 적응기 기다려주다가 시즌 흐름 다 놓치면 그게 제일 속 아프거든요. 마음 편한 게 최고라는 말이 딱 맞아요.
06.30

솔숲
삭제된 댓글입니다.가게 일도 결국 손발이 맞아야 돌아가듯 야구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새로 온 사람 가르치는 것보다, 묵묵히 제 몫 해주는 사람이 곁에 있는 게 훨씬 든든한 법이지요.
06.30

산들바람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솔숲 님. 손발이 맞다는 게 참 어렵더라고요. 이번에 가게 메인 직원 한 명이 갑자기 그만두면서 비어있는 자리가 얼마나 큰지 새삼 체감하고 있네요 ㅋㅋ 경력직이 괜히 귀한 게 아닌가 봅니다.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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