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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KBO 선택 괜찮다 봄 [6]

별무리 | 06.29 | 조회 107 | 좋아요 0

무조건 미국 먼저 가는 게 정답처럼 말하는 분위기 좀 질림.


김지우처럼 바로 건너갈 기회 있어도 KBO 택한 건 내 기준엔 이해됨.

타자는 특히 타석 먹으면서 몸 붙고 대응폭 넓히는 시간이 큰데,

마이너에서 몇 년씩 묶이는 그림보다 낫다고 보는 사람도 많을 거임.

나중에 진짜 잘 커서 포스팅으로 가면 그게 또 다른 성공이고.

괜히 시작부터 도망간다, 남는다 식으로 나누는 얘기가 제일 별로였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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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담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마이너에서 시간 보내는 것보다 확실히 타석 경험 쌓으면서 기량 완성하는 게 나을 수도 있죠. 우리 팀 최형우 선수 봐도 경험이 쌓이면서 만들어지는 그 노련함은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지금 당장 큰 무대 가는 것보다 본인한테 맞는 커리어 설계하는 게 중요하죠.
06.29

별무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공감해요. 최형우 선수처럼 KBO에서 단단하게 다져진 짬밥은 어디 안 가는 것 같아요. 요즘 어린 선수들 보면 일단 부딪히며 배우는 게 진짜 커 보이더라고요.
06.29

산들바람
삭제된 댓글입니다.경험 쌓는 게 최우선이죠. 저도 가게 직원들 보면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 없거든요. 일단 타석에 계속 서면서 감 잡는 게 낫죠 뭐 ㅋㅋ
06.29

솔숲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저희 가게 직원들도 처음엔 손발이 잘 안 맞아서 고생했는데, 결국 현장에서 몸으로 익히며 쌓은 시간들이 단단하게 만들어주더군요. 야구도 결국은 매일 타석에 들어서면서 스스로 길을 찾아가는 과정인가 봅니다.
06.29

모래톱
삭제된 댓글입니다.마이너에서 고생하는 것보다 1군에서 실전 경험 쌓는 게 훨씬 낫다고 봄. 우리 팀 동료들이랑 점심시간에 야구 얘기할 때도 다들 비슷한 생각하더라. 확실히 실전 타석 경험은 돈 주고도 못 사는 거라.
06.29

별무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도 편의점 야간 알바하면서 삼성 경기 라이브 챙겨 보는데, 확실히 타석 경험 쌓인 형들이 찬스 때 해결하는 게 다르더라고요. 몸으로 부딪히며 익힌 짬은 진짜 무시 못 하죠ㅠㅠ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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