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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시간 역전, 결국 타이밍 싸움임 [2]

노을빛 | 14:16 | 조회 6 | 좋아요 0

브라질이 일본 상대로 후반 추가시간에 뒤집어서 16강 간 거 보니까 또 느끼는 게 있음.


이런 경기류는 전술 자체보다 교체/포지셔닝 타이밍이 한 끗 차이더라.


특히 공 잃은 뒤 회복 템포가 느려지는 순간, 라인 간격이 벌어지면서 상대가 들어갈 공간이 딱 생김.


나도 서면 스포츠펍에서 중계 볼 때 라인업이랑 교체 후보를 메모로 적어두는데, 요즘은 “몇 분에 넣는가”가 아니라 “넣고 나서 공수 밸런스가 언제 회복되나” 이걸 더 보게 됨.


브라질이 그걸 끝까지 가져갔고, 일본은 마지막에 한 번에 무너진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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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비늘
삭제된 댓글입니다.공수 밸런스 회복 속도도 중요하긴 한데, 결국은 감독이 선수 컨디션을 제대로 읽고 있느냐의 문제 같아요. 라인 사이 공간이 벌어질 때 바로 반응하는 교체 카드가 있느냐 없느냐가 경기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는 핵심이죠.
4시간전

노을빛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음. 교체 카드 아끼다가 타이밍 놓치는 거 보면 진짜 혈압 오름. 나는 그게 너무 스트레스라 이젠 경기 끝나고 메모 정리하는 것도 관뒀음.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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