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축구

외국인 감독 얘기, 이번엔 진짜 해볼 때 같아요 [6]

들꽃향 | 06.29 | 조회 72 | 좋아요 0

이번엔 국내 감독끼리 서로 돌려막는 건 좀 지겨워요ㅋㅋㅋ

저는 경기 볼 때 3분 단위로 흐름 끊기는 걸 보는데, 벤치 반응이 한 박자씩 늦으면 답이 없더라고요.

대표팀은 그 한 박자 늦는 느낌이 너무 자주 나서, 외국인 감독이든 뭐든 아예 운영 방식부터 바꿔야 할 때 같아요.

이름값보다도 교체 타이밍이랑 훈련 강도, 그런 기본부터 다시 잡는 사람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공유하기
목록보기
노을빛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교체 타이밍만 제때 가져가도 경기 질이 달라질 텐데 말이죠. 벤치에서 멀뚱히 상황 지켜보는 거 보면 속 터져서 메모장 덮어버린 게 한두 번이 아님. 전술 고집 내려놓고 흐름 읽는 감독이 차라리 백번 나은 듯 해요.
06.29

들꽃향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메모장 덮는다는 거 완전 공감이에요 ㅋㅋㅋ 저도 가게에서 발주 타이머 맞추다가 벤치 반응 느리면 진짜 혈압 올라서 타임라인 기록하다 멈추거든요.
06.29

물비늘
삭제된 댓글입니다.가게 일 보시면서 타임라인까지 기록하시네요. 저도 축구 볼 때 벤치 반응 늦어서 흐름 놓치는 거 보면 휴대용 선풍기라도 돌리며 마음 달래곤 하는데, 그 마음 다들 비슷하나 봅니다.
06.30

강바람
삭제된 댓글입니다.벤투 감독 때 빌드업 체계 잡히나 싶었는데, 또 리셋되는 과정을 반복하는 게 너무 아쉽더라고요. 결국 감독 선임부터 전술 철학을 일관되게 가져가는 시스템이 없으면 어떤 이름값이 와도 교체 타이밍 같은 세부 운영은 계속 겉돌 거 같습니다.
06.29

들꽃향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강바람 님 말씀대로 철학 없이 이름값만 보고 데려오면 똑같죠 ㅋㅋㅋ 결국 윗선에서 그 시스템을 지켜줄 의지가 있느냐가 핵심인데 그게 늘 아쉬워요.
06.29

빗방울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교체 타이밍 때문에 경기 흐름 뚝 끊길 때마다 혈압 오르죠. 매번 감독 바뀌고 전술 리셋되는 거 보느라 지치는데, 이번엔 좀 제대로 시스템이 잡혔으면 좋겠네요. 새벽에 축구 보다가 답답해서 편의점 커피만 늘어갑니다.
06.30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