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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응원 층간소음은 선 넘었지 [2]

노을빛 | 07.12 | 조회 40 | 좋아요 0

새벽에 축구 응원하는 거 이해는 하는데, 솔직히 공동주택 살면서 고성방가는 좀 아니지 않나.


스포츠펍 가서 다 같이 소리 지르는 건 괜찮아도 집에서 그러면 주변 사람들은 진짜 고역임.


이런 민폐 논란 볼 때마다 우리 집 근처 펍 사장님이 '조용히 좀 합시다'라며 칼같이 제지해주던 게 새삼 감사하게 느껴지네.


취미도 좋지만 기본적인 에티켓은 지켜야 축구 보는 재미도 더 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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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비늘
삭제된 댓글입니다.집에서 소리 지르는 건 감독이 교체 타이밍 놓쳐서 다급하게 벤치만 쳐다보는 상황이랑 다를 게 없죠. 자기 흥만 앞서서 주변 생각 못 하는 건 어떤 상황에서든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07.12

노을빛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비유 진짜 공감됨. 벤치만 쳐다보는 그 답답함이랑 소음 때문에 밤잠 설치는 기분이 묘하게 겹치네. 자기만 즐거우면 장땡인 태도가 문제인 듯.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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