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축구

가게 마감 발주할 때마다 느끼는 건데 [2]

물비늘 | 07.10 | 조회 44 | 좋아요 0

어제도 발주 타이머 켜놓고 멍하니 있다가 몇 분 늦었는데,


딱 그 타이밍을 놓치는 게 경기 중에 감독이 선수 교체 골든타임 놓치는 거랑 묘하게 겹쳐 보이더군요.


가게도 팀도 결국 시스템이 굴러가는 호흡인데, 거기서 딱 3분 늦은 결정이 나중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아니까 더 신경 쓰이네요.


다들 일하면서 경기 떠올릴 때가 있으신가요.

공유하기
목록보기
노을빛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공감함. 그 3분 차이가 경기 흐름 통째로 바꾸는데, 주인장님 마음 알 것 같음. 나도 교체 타이밍 늦어지면 답답해서 기록지 덮어버리는데, 그 찰나를 놓치면 결국 걷잡을 수 없이 밀리는 게 똑같더라.
07.10

물비늘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기록지 덮는 건 너무 극단적인 거 아닌가요. 저는 오히려 그 3분을 놓쳐서 흐름이 다 넘어간 뒤에, 감독이 억지로 카드를 꺼내며 발버둥 치는 장면이 더 눈에 밟히던데요.
07.10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