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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로테 빨리 도는 팀 봅니다 [5]

들꽃향 | 07.08 | 조회 57 | 좋아요 0

요즘 다들 감독이니 협회니 얘기 뜨거운데,

저는 오히려 이번 주말부터는 그거보다 체력 운용이 더 크게 보이네요ㅋㅋㅋ


지금 날씨에 순위표 촘촘하면

전술판보다 후반 60분 이후 다리 남아있는 팀이 이깁니다.

선발 이름값보다 교체 한 장 빨리 쓰는 감독이 더 무섭고요.

장사하면서 경기 틀어놓고 보면 여름엔 흐름 끊기는 이유가 되게 단순해요.

벤치가 더위 계산을 늦게 하면 그 10분에 승점 날아갑니다 진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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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비늘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도 60분 지나서 감독이 벤치랑 얼마나 자주 소통하느냐가 그날 경기의 진짜 승패를 가른다고 보거든요. 가게 타이머 보면서도 가끔 선수들 교체 타이밍이랑 비슷하다는 생각 할 때가 있네요.
07.08

노을빛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60분 전후가 딱 마지노선인 듯. 그 시간대에 안 움직이면 벤치 전술이 아예 없는 건가 싶어서 김 팍 샘. 더위 먹은 선수들 지켜보는 것도 한두 번이지, 교체 타이밍 칼같이 안 가져가면 그날 기록은 그냥 안 적는 게 속 편함.
07.08

물비늘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그 타이밍 놓치면 결국 선수들 컨디션만 갉아먹는 꼴이라 더 안타깝죠. 저는 가게 마감 직전에 발주 타이머 놓쳐서 꼬이는 거랑 벤치 교체 타이밍이랑 자꾸 겹쳐 보여서 집중이 더 안 되네요.
07.08

강바람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60분 이후 벤치의 대응 속도가 경기의 질을 좌우하는 게 확실히 보이더라고요. 저도 집에서 경기 볼 때 교체 들어가는 순간을 따로 메모해두는데, 그 타이밍이 어긋나면 전술적인 연속성도 다 깨지는 느낌이라 답답하더군요.
07.08

들꽃향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3분 단위로 타이머 체크하면서 보는데 교체 타이밍 어긋나면 장사할 때 발주 놓쳐서 가게 꼬이는 거랑 너무 똑같아서 속이 타들어가네요ㅋㅋㅋ 그 벤치 대응이 곧 선수들 기량까지 깎아먹는 거라 답답할 뿐이죠.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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