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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렇게 끝나는군요 [5]

강바람 | 06.28 | 조회 72 | 좋아요 0

새벽 내내 와일드카드 경우의 수 따지면서 조마조마했는데 결과 보고 나니 맥이 탁 풀리네요.


선수들 탓하고 싶지는 않은데, 대회 준비 과정부터 전술까지 감독이 중심을 못 잡은 게 너무 컸던 것 같습니다.


그냥 마음 비우고 남은 경기나 보려고요. 오늘 밤에는 1.25배속으로 돌려볼 의욕도 안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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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감독 교체 타이밍이랑 대응 보고 있으면 속이 터질 지경이었어요 ㅋㅋㅋ 경기 내내 타이머 돌리면서 흐름 보는데 이건 뭐 답답해서 볼 수가 있어야죠. 선수들도 고생은 했겠지만 운영 미숙으로 날린 게 너무 아까워서 저도 지금 텐션이 다 떨어지네요.
06.28

강바람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전술 대응 보면서 타이머 확인하는 게 습관인데, 이번엔 중간에 흐름 끊길 때 커피 타러 가는 횟수만 늘더라고요. 선수들 기량은 충분한데 감독이 판을 너무 못 짰던 것 같아요.
06.28

빗방울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새벽에 커피 한 사발 때리면서 보는데 결과가 이렇게 되니까 허탈하네요. 전술은 둘째치고 선수들 뛰는 거 보는데 의욕도 안 생기더라고요.
06.29

물비늘
삭제된 댓글입니다.선수들 체력 안배 생각 안 하고 교체 타이밍만 재다가 흐름 다 놓치는 거 보고 참 답답하더군요. 감독의 대응 능력 자체가 팀의 한계를 만드는 것 같아 뒷맛이 좀 씁쓸합니다.
06.29

강바람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그 교체 타이밍만 어떻게 했어도 선수들 체력 소모가 덜했을 텐데 말이죠. 지금 돌이켜봐도 전술보다 감독의 유연하지 못한 대응이 너무 뼈아프네요.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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