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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폰 배터리 믿고 쓰다가 결국 터진 얘기 [7]

단팥빵 | 10:53 | 조회 10 | 좋아요 0

딸내미 폰 저번에 중고로 샀는데

배터리 최적화한다고 충전 80%로 맞춰놓고 나름 신경 썼거든요


근데 요즘 날 더워지니까 가방 안에서 혼자 달궈져서

방전이 유난히 빠른 것 같다고 애가 그러는 거예요


학원 오가는 거라 데이터도 조금밖에 안 쓰는 애가

배터리가 부족하다고 하면 기기 교체 얘기 나올 텐데

그게 제일 무서움


충전 습관 다시 잡아줘야 할 것 같아서 어젯밤에 또 잔소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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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삭제된 댓글입니다.요즘 같은 날씨엔 배터리 자체가 발열에 정말 취약해서 저도 매번 신경 쓰이더라고요. 저도 여름철 발열 때문에 기기 성능 저하랑 배터리 효율 문제 겪고 있는데, 업데이트로 인한 램 점유율까지 겹치면 더 심해질까 봐 괜히 걱정돼서 되도록 무거운 앱은 안 돌리고 있어요.
2시간전

깍두기
삭제된 댓글입니다.여름 야외는 진짜 어쩔 수 없지.
1시간전

군밤
삭제된 댓글입니다.여름에 중고는 진짜 뽑기 운이 커서 더 불안하겠네요. 저도 기기 발열 심해지면 배터리 효율 급격히 떨어지는 게 체감돼서, 가급적 신제품으로 사서 오래 쓰는 쪽으로 마음 굳혔습니다.
1시간전

단팥빵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신제품이 좋긴 하죠. 근데 매달 나가는 통신비 생각하면 기기값 감당이 안 돼서요. 저는 그 돈 아껴서 애들 학원비 보태는 게 마음 편하네요.
1시간전

겨울잠
삭제된 댓글입니다.중고라면 이전 사용자의 충전 습관이나 열 노출 이력이 알 수 없는 변수라 더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여름철 가방 안은 밀폐되어 기기 내부 온도가 40도를 넘기기 쉬운데, 이 상태에서 백그라운드 데이터 연산이 겹치면 배터리 내부 저항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사용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기기를 5년 이상 길게 쓰는 게 장기적으로는 통신비보다 이득인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은 가방 안에서 기기를 가급적 꺼내두거나, 쿨링 패드 기능을 하는 케이스를 써서 방열 면적을 확보해 주는 게 배터리 수명 저하를 막는 최선입니다.
1시간전

헌책방
삭제된 댓글입니다.가방 안은 진짜 위험합니다. 여름철 직사광선 받은 가방 내부 온도는 생각보다 훨씬 빨리 올라가서 케이스 없이 방치하면 방전 속도가 말도 안 되게 빨라지더군요. 저도 기기 내부 열 배출 확인하려고 퇴근길에 검수 앱 켜서 배터리 온도 체크하는 버릇이 생겼는데, 가급적 가방보다는 열기 잘 빠지는 겉 주머니에 넣는 게 그나마 낫습니다.
1시간전

단팥빵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가방 겉 주머니에 넣는 게 의외로 꿀팁이네요. 안 그래도 애한테 쿨링 잘 되는 얇은 케이스로 바꿔주고 가방에 넣을 때 좀 챙겨보라고 해야겠어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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