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임대료 독촉하러 관리사무소 들렀는데
주차 민원 접수량이 지난달보다 확 늘었다고 하더라고요.
상권이 살아있을 때는 그런 말 별로 안 믿는데
공실 직전만 되면 진짜 사소한 동선이 임차인 월 매출이랑 바로 엮이더라구요.
문제는 임대료만 깎는다고 해결이 안 된다는 거죠.
상가 경쟁이 붙으면 결국 “여기 편해요?”가 먼저고
그다음이 “가격이 괜찮아요?”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이번엔 임대료 인하 폭만으로 승부 안 보려고
주차 편의랑 유치 업종 기준부터 다시 잡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