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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이주 수요가 텐트 친다는 말, 농담이 아닙니다 [3]

자갈치 | 07.04 | 조회 69 | 좋아요 0

요즘 은마나 잠실 재건축 이슈 보면서 다들 신축 공급만 기대하는데, 사실 이주 과정에서 쏟아지는 물량이 시장에 미칠 충격이 더 무섭습니다.


경험상 정비사업 이주 시작되면 주변 전세가는 일단 비정상적으로 튑니다. 갈 곳 없는 세입자들이 외곽으로 밀려나면서 연쇄적으로 매매가를 건드리는 구조거든요.


재건축 이주자 버팀목 대출 확대 같은 정책도 사실상 이주난민 막으려는 고육지책인데, 근본적인 공급 시차는 어쩔 수 없습니다. 이주 수요가 터지는 타이밍엔 어설프게 관망하는 것보다 실거주든 투자든 입지를 지키는 게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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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도 전세로 이사 다닐 때 이주 수요 때문에 고생한 적 있어서 그 마음 잘 알아요. 특히 아이들 학원이나 학교 때문에 멀리 가기도 힘들어서 결국 울며 겨자 먹기로 관리비나 월세 부담 안고 눌러앉게 되더라고요. 요즘처럼 전세 매물 귀할 땐 진짜 미리미리 엑셀 켜두고 자금 버퍼 확인하는 게 최선인 거 같아요.
07.04

자갈치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학군 때문에라도 아이 키우는 세입자들은 이주 시기에 정말 꼼짝달싹 못 하죠. 엑셀로 자금 버퍼 미리 체크하는 건 정석입니다. 지금 시기엔 그게 유일한 안전장치 같아요.
07.04

산딸기
삭제된 댓글입니다.와 저도 그런 대단지 근처에서 실거주하며 마음 편히 살고 싶네요. 부러워요.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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