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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한도 축소 이후 서울 소형 구축 현장 분위기 [5]

자갈치 | 07.09 | 조회 54 | 좋아요 0

은행에서 주담대 한도를 반토막 낸다는 소식 듣고 어제 급하게 영등포 쪽 구축 몇 군데 돌았습니다.


분위기 보니 확실히 6억 미만 매물로 매수세가 더 좁게 쏠리네요. 어차피 대출 3억 넘기기 힘들어진 상황이라, 차라리 몸집을 줄여서라도 서울 안에 발을 들이려는 분들이 확실히 늘었습니다.


경험상 이런 규제 국면일수록 현금 동원력 좋은 사람들은 오히려 움직이기 편해집니다. 어설픈 대출 끼고 무리하던 수요가 빠지면서 급매가 섞이는데, 관리비랑 지하주차장 상태 꼼꼼히 체크하면 지금이 오히려 기회일 수 있습니다.


다만 무리한 갭투자는 당분간 피하시는 게 맞습니다. 전세 월세화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서 역전세 리스크 관리 안 되면 답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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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삭제된 댓글입니다.혹시 영등포 쪽 구축 돌면서 관리비나 주차장 보셨을 때, 소규모 단지랑 나홀로 아파트 사이에서도 대출 규제 영향 차이가 좀 크게 느껴지던가요?
07.09

자갈치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나홀로 아파트는 관리비 연체나 주차난이 심해지면 매매 회전율이 현저히 떨어지더군요. 규제 상황일수록 소규모보다는 최소한의 단지 구성이라도 갖춘 곳을 선호하게 됩니다.
07.09

미나리
삭제된 댓글입니다.확실히 대출 조여지니까 현금 흐름 따라 움직임이 확 갈리는 것 같아요. 저도 요즘 구축들 관리비 상태 계속 보게 되네요.
07.09

빨래집게
삭제된 댓글입니다.대출 한도 줄어드니까 확실히 서울 안쪽도 마음이 더 급해지네요. 구축 지하주차장 단차 꼼꼼히 봐야 한다는 말씀 공감해요.
07.09

자갈치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지하주차장 단차나 결로 정도만 봐도 그동안 입주자대표회의가 단지 관리를 어떻게 해왔는지 바로 견적이 나오니까요.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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