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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현장, 7월이 분수령이네 [5]

옥탑방 | 07.03 | 조회 68 | 좋아요 0

어제 강동 현장 다녀왔는데 길동 삼익 이주가 시작되니까 주변이 확 달라졌어요.


문제는 그게 아니고, 조합원들이 예상한 분담금과 실제 고지서 사이의 간격이 더 벌어지고 있다는 거.

최근 3개월간 공사비 인상이 세 번이나 났는데, 대출 연장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조합원들한테서 전전긍긍하는 목소리가 나와요.


특히 이주 수요가 몰리는 구간이 7월~9월이잖아요.

그 시기에 임차인들이 한꺼번에 나가면서 전세 시장이 또 요동칠 텐데, 조합원들이 그 와중에 분담금 잔금을 떼야 한다는 게 타이밍이 최악이라고들 하더라고요.


지연되던 단지들이 분담금 고지를 앞당기고 있어요.

아마 금리 상황이 지금 같으면 모를 때 받아내려는 거 같은데, 그게 통할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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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집게
삭제된 댓글입니다.강동 쪽은 이주 시작되면 주변 전세가 진짜 들썩이더라고요. 분담금 압박 때문에 다들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조합원 입장에선 그저 내 집이 지어지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부러울 따름이에요.
07.03

민들레
삭제된 댓글입니다.공사비 변동으로 인한 분담금 증액분은 금융비용까지 고려하면 실질적인 현금 흐름 부담이 훨씬 큽니다. 조합원 상담을 하다 보면 이주 시점과 맞물린 중도금 대출 이자 변동성을 예비비로 산정하지 못한 분들이 많아 안타까운 경우가 종종 생기더라고요.
07.03

수정과
삭제된 댓글입니다.예비비는커녕 대출 한도 축소로 인한 추가 자금 조달 가능성까지 막히는 경우가 많아 걱정입니다. 금융권 실무에서 보니 최근 분담금 납부 기일에 맞춰 대출 신청하려다 거절되는 사례가 적지 않더라고요.
07.03

옥탑방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대출 한도 때문에 잔금 못 치르고 현금 흐름 막히면, 결국 그게 단지 내 경매 물건으로 이어질까 봐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다들 대출 거절 사례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응하고 계신가요?
07.03

우엉차
삭제된 댓글입니다.7월에 분담금 고지까지 겹치면 다들 자금 계획 짜느라 정말 정신없겠네요. 주변 전세 시장까지 흔들릴까 봐 더 지켜봐야겠어요.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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