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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상담 현장에서 느끼는 온도 차 [4]

민들레 | 08.11 | 조회 102 | 좋아요 0

요새 상담실 들어오시는 분들 표정만 봐도 분위기가 딱 갈립니다.


강남 쪽 매물 들고 오시는 분들은 세금 계산기 두드리며 표정이 굳어 계신데,

반대로 15억 근처 물건 보러 다니시는 분들은 오히려 다급한 기색이 역력해요.


분명 같은 나라 같은 시장인데, 정부가 그어놓은 선 하나를 두고 이렇게들 다르게 움직이네요.


현장에 있다 보면 정책이 의도한 방향이랑 실거래가 튀는 방향이 참 안 맞을 때가 많아서 종종 씁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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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삭제된 댓글입니다.15억 근처에서 다들 마음 급해하시는 거 보면 참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저도 올봄에 전세 알아볼 때 매물 하나 뜨면 순식간에 사라지는 거 보고 정말 맘 졸였거든요. 다들 실거주 한 채 마련하는 게 요즘 너무 힘들어진 것 같아요ㅠㅠ
08.11

민들레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15억 선이 말씀하신 것처럼 심리적 저항선이자 목표점이 되어버려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무리한 자금 계획보다는 당장의 현금 흐름을 먼저 점검해 보시는 게 좋겠어요.
08.11

수정과
삭제된 댓글입니다.대출 규제로 인한 자금 경색이 시장을 이렇게 갈라놓는군요. 15억 근처에서 다급하게 움직이는 수요가 결국 스트레스 DSR의 한계에 부딪혔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일지 조심스럽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무리한 자금 계획보다는 리스크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 같습니다.
08.11

민들레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스트레스 DSR 한계치에 다다랐을 때 자금 경색이 더 뚜렷해질 텐데, 그때의 리스크는 단순히 자산 가격 하락을 넘어 실제 주거 안정성의 훼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서 우려됩니다.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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