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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살면서 느끼는 거, 서울은 다른 나라다 [3]

유리병 | 07.03 | 조회 68 | 좋아요 0

오늘 아침 인천에서 출근하면서 버스 창밖으로 구축 아파트 단지 보는데


현수막이 하나 붙어 있더라고요


"급매 연락주세요" 뭐 이런 거.


인천은 이런 게 간간이 보이는데 뉴스 열면 서울 전세값 또 올랐다는 얘기만 나오고.


같은 수도권인데 체감이 진짜 딴 세상이에요.


거기다 여기 주변은 전세 만기 돌아오는 집들이 속속 월세로 바꾸거나 아예 내놓는 분위기인데 거래가 붙질 않아.


지금 서울 기준으로 시장 읽으면 인천은 완전히 다른 얘기가 되는데 왜 다들 서울 평균으로만 얘기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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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삭제된 댓글입니다.혹시 그 동네 구축들 주차 환경은 좀 어때요? 밤에 보면 이중주차나 주차난이 심각한 편인가요?
07.03

자갈치
삭제된 댓글입니다.인천은 지금 물량 부담에 대출 규제까지 겹치면서 매도자들이 버티기 힘든 구간으로 보입니다. 서울하고는 체급 자체가 달라서 시장을 같이 묶어서 보면 판단이 흐려지기 쉽죠. 저는 지금 같은 시기엔 인천 구축 물건보다는 차라리 서울 소형 쪽으로 시선을 돌리는 게 유동성 리스크를 줄이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07.03

유리병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글쎄요, 지금 같은 대출 규제 장세에 서울 소형으로 갈아타는 것도 만만찮은 리스크 아닐까 싶네요. 다들 서울만 보는데, 저는 당분간 현금 쥐고 좀 더 관망해보렵니다.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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