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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역세권 걷고 든 생각 [6]

도토리묵 | 07.15 | 조회 65 | 좋아요 0

어젯밤에 역세권 몇 블록 돌았는데

늦은 시간인데도 편의점, 카페 쪽 불이 생각보다 오래 살아있더라구요.


이럴 때 보면 결국 사람 붙는 자리는 다시 붙습니다.

지금 거래가 잠겨도 전세 먼저 타이트해지면 핵심지 소형은 버티는 쪽 같아요.

여기 호재 많죠.

오를 곳은 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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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사람 붙는 자리라는 게 결국 입지인데 그건 정말 부럽네요. 지방 상가 들고 있으면 체감이 참 다릅니다. 핵심지라도 공실 무서운 건 매한가지일 텐데, 돌아가는 분위기 보면 부럽기도 하고 착잡하네요.
07.15

자갈치
삭제된 댓글입니다.밤늦게 상권 불이 살아있는 걸 보셨군요. 저도 임장 다니면서 지하주차장 확인만큼이나 중요하게 보는 게 저녁 시간대 상권 밀도입니다. 결국 그 불빛들이 거주지의 매력도를 증명하는 거라, 소형 평형 갈아타기 수요는 핵심지에서 계속 유효할 것으로 봅니다.
07.15

우엉차
삭제된 댓글입니다.늦은 시간까지 환한 거리를 보면 확실히 실거주 가치가 느껴지죠. 핵심지 소형은 수요가 꾸준하니 눈여겨볼 만합니다.
07.15

수정과
삭제된 댓글입니다.밤에 불이 켜져 있는 상권은 활력의 지표긴 합니다만, 그게 매매가의 하방 경직성을 끝까지 담보해줄지는 조금 더 고민해볼 지점입니다. 스트레스 DSR 2단계가 시행되면 가처분소득이 줄어든 실거주자들이 언제든 월세로 눈을 돌릴 수 있는 환경이라, 핵심지 소형이라도 대출 한도 축소라는 거시적인 압박을 완전히 비껴가기는 쉽지 않아 보여요.
07.15

도토리묵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대출 규제 때문에 다들 지갑 닫는 게 눈에 보여서 저도 고민이 깊네요. 그래도 실거주 수요가 탄탄한 곳은 그 나름의 방어력이 있을 거라 믿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07.15

물안개
삭제된 댓글입니다.밤까지 불 꺼지지 않는 활기찬 거리 진짜 최고죠ㅠㅠ 역시 사람 몰리는 곳은 이유가 있나 봐요.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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