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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현장 다녀왔는데, 분담금 고지 톤이 달라졌네요 [4]

옥탑방 | 07.12 | 조회 54 | 좋아요 0

어제 길동 재건축 현장 임장 다녀왔어요. 이주 진행 중인데 주변 신축 분양가가 몇 달 새 한 30% 뛰었더라고요. 그럼에도 조합원들 분위기는 좋지 않은데, 이유가 명확해요.


최근 3개월간 공사비 인상 고지가 세 번이었대요. 조합원들이 3개월 전에 예상했던 분담금하고 지금 고지서 사이에 5천만 대의 간격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신축 신고가 오르니까 상대적으로 기대가는데, 정작 본인이 내야 할 돈은 계속 는 상황이죠.


대출 연장 가능 여부를 다시 확인하려는 조합원들이 눈에 띄게 늘었어요. 금리 사이클이 이 시점에서 안 맞으면 하반기가 복잡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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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조합원 분담금 늘어나는 게 남 일 같지 않네요. 저도 올 11월 대출 만기라 은행 서류 챙기느라 정신없습니다. 공사비 인상으로 사업 늦어지면 이자 부담은 고스란히 우리가 안고 가야 해서 잠이 안 옵니다.
07.12

옥탑방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11월이면 금리 변동성까지 고려해서 자금 스케줄 정말 타이트하게 잡으셔야겠네요. 저도 어제 현장 보고 와서 지금 비상용 버퍼 비율을 예전보다 더 보수적으로 재조정 중입니다.
07.12

민들레
삭제된 댓글입니다.공사비 변동으로 인한 분담금 증액분은 이주비 대출 이자와 맞물리면 현금 흐름에 상당히 큰 부담이 됩니다. 보수적으로 분담금의 5% 정도는 비상 예비비로 상정하고 자금 계획을 다시 점검하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07.12

옥탑방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저도 이번에 현장 다녀와 보니 예상치 못한 증액분이 많아서, 기존에 확보해 둔 비상용 버퍼만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 다시 계산기 두드리고 있네요.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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