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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는 계속 뜨는데 상가는 왜 이럴까 [3]

양은냄비 | 07.12 | 조회 51 | 좋아요 0

요즘은 규제 얘기보다도

돈이 어디로 몰리는지만 보이네요.


아파트 전세는 계속 끓고

서울 쪽은 자산이 자꾸 안으로만 도는 느낌입니다.

반대로 지방 상가는 공실 한 번 나면

회복이 잘 안 됩니다.


외국인 대출 얘기까지 나오니까 더 씁쓸하더군요.

같은 시장 얘기인데 누군가는 레버리지 쓰고

누군가는 만기 챙기느라 숨 막히는 쪽이니까요.


상권은 결국 사람이고

사람은 결국 주차랑 동선입니다.

그 단순한 걸 자꾸 정책으로 덮으려 하니

현장하고 자꾸 어긋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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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삭제된 댓글입니다.상가 시장은 주차랑 동선이 전부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최근 서울 핵심지 소형 아파트에 수요가 쏠리는 것도 결국 실수요자 입장에서 환금성과 실거주 편의성이 보장되기 때문이죠. 상가는 대출 규제와 금리 영향이 아파트보다 훨씬 직접적이라 지금 같은 시기엔 리스크 관리가 더 어려울 겁니다.
07.12

유리병
삭제된 댓글입니다.지방 상가 공실로 대출 이자 내는 것도 버거운 입장이라, 아파트 시장이랑 괴리감이 너무 크게 느껴지네요. 저도 지금은 추가 매수 생각 접고 최대한 현금 확보하면서 관망 중입니다.
07.12

양은냄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공감해주시니 마음이 좀 놓이네요. 저도 지금 11월 대출 만기 앞두고 있어서 최대한 현금 흐름 막히지 않게 조절하는 중인데, 다들 비슷한 상황이라니 더 씁쓸합니다.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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