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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출 규제, 예전이랑은 결이 다르네요 [5]

유리병 | 07.10 | 조회 62 | 좋아요 0

오늘 아침 거래 은행 창구 들렀는데 대출 상담 분위기가 아예 딴판입니다.


한도는 줄고 심사는 더 깐깐해졌는데, 직원분이 대놓고 총량 관리라는 단어를 언급하더군요.


이런 와중에 주변에선 무주택자는 지금이라도 사야 한다고 난리지만, 전 오히려 리스크 관리에 더 집중하게 되네요.


어설프게 움직였다간 잔금 치를 때 발목 잡히기 딱 좋은 시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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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총량 관리 언급까지 나왔으면 사실상 대출 문턱은 더 높아졌다는 얘기인데, 11월 만기 앞둔 제 입장에서는 현금 흐름 막히는 게 제일 걱정되네요. 작성자님은 대출 한도 줄어든 것 때문에 잔금 계획 수정하고 계신가요?
07.10

유리병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잔금 리스크 때문에 아예 매수 계획 자체를 뒤로 미뤘습니다. 예금 만기 기다리면서 당분간은 현금 쥐고 상황 보는 게 마음 편하네요.
07.10

자갈치
삭제된 댓글입니다.은행 창구에서 총량 관리 말이 나올 정도면 당분간은 보수적으로 가는 게 맞습니다. 저도 이번 국면에서 섣불리 레버리지 일으키기보다는, 보유한 현금 흐름을 최대한 방어하면서 다음 기회를 보고 있네요. 잔금 대출 리스크는 지금 시장에서 무엇보다 무서운 변수라 무리한 확장은 지양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07.10

새벽안개
삭제된 댓글입니다.지금 와서 리스크 관리니 보수적 접근이니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 이미 영끌해서 매달 이자 내느라 숨이 턱끝까지 차오르는데, 여기서 더 조이면 그냥 죽으라는 소리죠. ㅠㅠ
07.10

유리병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숨 차는 상황인 건 알지만, 무리하게 대출 끌어다 집 사는 게 오히려 위험을 자초하는 길 같아요. 지금은 현금 쥐고 있는 게 제일 큰 방어 수단이죠.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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