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고사성어

百載難逢(백재난봉)

부엉이 | 05.19 | 조회 73 | 좋아요 0


百載難逢


백재난봉


백 년에 한 번 만나기도 어렵다는 뜻으로, 매우 드물고 귀한 기회나 만남을 이르는 말이다. 좀처럼 오지 않는 절호의 기회나 인연을 강조할 때 쓰인다.


한자 풀이

百 (일백 백) — 백, 많음을 나타내는 수.

載 (해 재) — 해, 연(年)과 같은 의미로 세월을 뜻함.

難 (어려울 난) — 어렵다, 쉽지 않음.

逢 (만날 봉) — 만나다, 우연히 접하거나 마주침.


유래

예로부터 전해지는 표현으로, 중국 고전 문헌에서 "백 년에 한 번 만나기 어렵다"는 의미의 구절이 여러 시문에 사용되어 왔다.

특히 오랜 세월 동안 좀처럼 출현하지 않는 뛰어난 인재나 성군, 혹은 천재일우의 기회를 묘사하는 맥락에서 자주 쓰였다.

이 표현이 굳어지면서, 일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귀중한 만남이나 기회를 가리키는 성어로 정착되었다.


용례

두 나라가 동시에 뛰어난 외교관을 배출해 협상을 이끈 상황을 두고, 이야말로 백재난봉의 기회라고 평가하였다.

오랜 연구 끝에 같은 분야의 세계적 석학을 한자리에서 만난 연구자는 이 만남이 백재난봉이라며 소회를 밝혔다.


교훈

백 년에 한 번 오기 어려운 기회는 준비된 사람만이 알아볼 수 있다. 평소 실력과 안목을 갈고닦아야 그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귀한 인연이나 기회를 마주쳤을 때 그 가치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진지하게 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점을 이 성어는 일깨워 준다.


1874ba97-67c6-4d5f-b5af-5da990eb2ee3.png


805e6efc-189f-4b7d-bb4f-cfcb082f87d6.jpg


7fa0a996-b64b-4a2b-b826-f2f2a00e7a40.png

공유하기
목록보기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