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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때 물관리부터 보게 됨 [5]

빨래집게 | 08.09 | 조회 91 | 좋아요 0

요즘은 전기보다도 물이 먼저 신경 쓰이더라.

폭염+가뭄 얘기 보면서 댐 저수율 같은 숫자가 자꾸 눈에 걸려서, 퇴근하고 캡처 캘린더에 한 줄로만 남겨두고 바로 끄게 돼.

집에서는 샤워 시간 줄이는 것부터 하게 되더라.

생각보다 사소한 습관이 생활비랑 불안 둘 다 같이 눌러주는 느낌.

그리고 물관리도 결국은 “현장”이더라.

저수지 바닥 드러나는 영상 같은 거 보면, 개발 뉴스보다 체감이 훨씬 세게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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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샤워 시간 줄이려고 모래시계 폰에 띄워두고 해요. 확실히 물 쓰는 양 의식하게 되니까 심리적으로도 좀 낫더라고요.
08.09

단팥빵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여름철엔 무의식중에 물을 너무 많이 쓰게 되는 것 같아서 신경 쓰여요. 샤워 줄이는 것도 그렇지만, 저는 아예 주방 수도 밸브를 살짝 잠가두고 쓰는데 확실히 고지서 볼 때 마음이 좀 편하더라고요.
08.09

누룽지
삭제된 댓글입니다.수도 밸브 잠그는 건 생각도 못 했는데 효과가 그렇게 큰가요?
08.09

빨래집게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수압이 조금 낮아지긴 하는데 평소보다 물을 확실히 덜 쓰게 돼서 고지서 나올 때마다 뿌듯해요. 한번 해보세요!
08.09

억새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여름만 되면 저수율 체크하는 게 버릇이 됐어요. 샤워 시간 줄이는 거 진짜 체감 크더라고요. 밸브 살짝 잠그는 건 저도 오늘부터 해봐야겠네요!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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