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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에어컨 가동, 결국 통신비로 보상하는 중 [5]

단팥빵 | 07.23 | 조회 50 | 좋아요 0

요즘 대구가 진짜 말이 아니네요. 에어컨 틀면 전기세가 팍 오르니까 자꾸 꺼게 되는데, 결국 열에 초달려서 휴대폰 들고 침대에 누워 있는 시간만 늘어나요. 손에서 놨다 들었다 반복하다 보니 그립감 좋은 폰이 정말 필요한 상황이 된 거예요. S25도 5년 들고 다닐 거니까 지금 잘못 들면 손목 피로도 누적되고요.


그나마 다행인 게 알뜰폰으로 바꾼 뒤로 월급 통신비 항목이 줄었다는 거예요. 에어컨 틀 때 죄책감이 조금 덜해지더라고요(웃음). 전기세 올린 만큼 통신비는 확실히 낮췄으니까. 근데 폭우도 자주 오고 습도도 높으니 폰 관리는 더 신경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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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
삭제된 댓글입니다.통신비 같은 고정비를 줄여서 변동비인 전기료 상승분을 상쇄하는 건 확실히 합리적인 계산이네요. 저도 알뜰폰으로 바꾼 뒤 남는 차액을 유류비 예비비로 돌리는데, 이런 식으로 가계부 항목을 재배치하면 전체 지출 규모는 비슷하게 유지되더라고요.
07.23

단팥빵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고정비 줄여서 그 돈으로 변동비를 막는 게 그나마 숨통이 트이죠. 저도 기름값 오르는 거 볼 때마다 알뜰폰으로 바꾼 거 정말 잘했다 싶어요.
07.23

이슬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공감해요. 저도 고정비 하나라도 줄여보려고 알뜰폰 고민 중인데, 전기세라도 덜 걱정하고 싶어서요. 폭염에 습도까지 높으니 요즘은 진짜 집 안이 전쟁터네요.
07.23

가래떡
삭제된 댓글입니다.혹시 알뜰폰 전환 계획 중이신 통신망이랑 요금제는 어느 정도로 보고 계신가요?
07.23

단팥빵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이슬 님, 굳이 고민만 길게 하지 마세요. 저도 알뜰폰으로 바꾸고 나니까 전기세 조금 더 나와도 훨씬 마음 편해요. 약정 호구 잡혀있는 거 바로 푸는 게 제일 커요.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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