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퇴근하고 운동 가기 전에 가끔씩 주식 계좌를 열어보는데
파란 불이 꺼질 기미가 안 보이네요.
해외발 이슈 때문에 유가 출렁이고 코스피 흔들린다는 뉴스는 대충 봤는데
이렇게 계좌에 바로 타격이 올 줄은 몰랐어요.
작년에 조금씩 사둔 것들이 꽤 마이너스가 크게 났는데
차라리 당분간은 안 들여다보고
그냥 퇴근 후에 땀 흘리면서 러닝하는 데만 집중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것 같아요.
지표상 성장률이니 뭐니 해도
개인 체감은 참 쉽지 않은 여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