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보다가 중증 당뇨 쪽 장애인 등록이 7월부터 가능해진다는 얘길 봤는데, 마음이 좀 복잡하더라고요.
우리 집도 혈당 관리가 꽤 오래 걸린 편이라서(저는 대신 식단이랑 운동 루틴 맞추는 쪽으로 도와주는데요).
문제는 “가능해졌다”보다 실제로는 서류랑 진단 과정, 병원 오가는 타이밍이 사람을 더 지치게 하더라고요.
저는 운동이나 식단은 루틴 잡으면 되는데, 복지는 타이밍이랑 절차가 길어서 미리 계획 안 세우면 결국 놓치기 쉬운 느낌이었어요.
오늘은 점심 지나기 전에 건강검진 기록이랑 최근 진료 일정부터 정리해둘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