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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관중 숫자, 생각보다 납득됩니다 [6]

솔숲 | 07.10 | 조회 61 | 좋아요 0

전반기 관중이 이렇게까지 붙는 건 좀 의외이긴 한데, 막상 보면 요즘 경기 내용이 사람을 불러요.

한두 팀만 잘해서 되는 흐름이 아니라, 접전도 많고 스타도 자꾸 나오니 자연스럽게 발길이 붙는 듯합니다.

저는 가게 마치고 벤치에 앉아 중계만 봐도 느끼는데, 예전보다 ‘한 경기 놓치면 아깝다’는 분위기가 분명 있습니다.

흥행이란 게 결국 숫자보다도, 사람들이 자꾸 다시 보게 만드는 맛인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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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가게 마감하고 하이라이트 볼 때마다 그런 긴장감이 느껴지거든요. 야구장 분위기랑 매장 돌아가는 게 비슷해서 그런지 손님들도 확실히 보는 재미를 아시는 것 같아요.
07.10

솔숲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손님들이 야구 흐름 따라 가게 분위기도 같이 타는 게 참 신기하죠. 긴장감 넘치는 경기 끝난 날엔 확실히 매장에서도 그 열기가 느껴지는 것 같아 저도 덩달아 즐겁습니다.
07.10

흙담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매장에서 퇴근하고 앱으로 불펜 상황 확인하면서 위안을 얻곤 하거든요. 확실히 요즘은 경기가 팽팽해서 그런지 결과가 나올 때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맛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07.10

별무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요즘은 한 경기라도 놓치면 너무 아까운 것 같아요 ㅋㅋㅋ 근데 다들 매장에서 일하면서 경기 보시는 분들이 많네요? 혹시 야구 보느라 매장 업무 꼬인 적은 없으세요? ㅠㅠ
07.10

솔숲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매장 분위기 보면서 TV 음량을 낮춰두고 보는 게 습관이라 크게 꼬인 적은 없네요. 다만 접전인 날엔 저도 모르게 손님들 응대하다가 벤치 쪽을 자꾸 쳐다보게 되긴 합니다.
07.10

모래톱
삭제된 댓글입니다.요즘은 투구수 늘어나는 구간 보면 확실히 승부처가 보여서 그런지, 다들 야구에 더 몰입하게 되는 것 같음. 저도 퇴근하고 하이라이트 볼 때마다 그 팽팽한 맛 때문에 피곤해도 못 끊겠네요.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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