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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진짜 무서워하는 건 VaR 수치일 겁니다

안개꽃 | 08.08 | 조회 81 | 좋아요 0

요즘 시장 흐름 보면서 VaR이랑 cVaR 개념 다시 찾아보게 되네요.

결국 글로벌 IB들이 기계적으로 자금 빼는 건 리스크 관리 수치 한계치 닿아서 그런 거라, 실적이고 업황이고 일단 다 던지고 보는 상황인 듯합니다.


어제 하이닉스 급락도 엔비디아 루빈 울트라 이슈 때문이라기보단, 그냥 그 포트폴리오의 VaR 값을 맞추기 위한 강제 청산 성격이 커 보여요.


펀더멘털은 여전한데 수급 논리로 밀리는 구간이라, 이럴 때일수록 감정 섞지 말고 대금 결제 흐름이나 재고 회전율 체크하면서 버티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주말에 데이터나 더 뜯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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